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일 마치고 쉬는겸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을 끄적 거리다가
제가 좋은 아이템을 찾았어요~!!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그러나 언제나 감기조심~
GOGO~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WiFi/LTE 셀룰러 정품, 128GB
사용자 Review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WiFi/LTE 셀룰러 정품, 128GB, WiFi
사용자 Review
저번엔 다른 회사의 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을 써보고 이번엔 인기가 많아 보이는 케이안으로 갈아탔는데요.
저는 딱히 그 둘의 차이를 별로 못 느꼈습니다.
작은 차이가 있던건 밀대였는데 다른 회사의 밀대는 너무 작아서 완전 힘들었는데 케이안의 밀대는 커서 쉬웠습니다.
두번 째 필름 붙이기라 그런지 더 쉬웠지만 똥손은 역시 똥손.
이번에도 중간에 기포가 생겼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붙이는 데 왜 저만 그럴까요.
다음에 필름 붙일 땐 성공하겠죠?
부착방법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글로만 적혀 있는 설명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 머리로는 이해는 했지만 제 손이 잘 이해를 못한 것 같습니다.
화질은 확실히 안 붙인거랑 차이가 나긴하지만 이정도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생패드보다는 필름을 붙여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생패드를 쓸때는 지문이 덕지덕지 되서 짜증났는데 필름 붙이니 조금만 남네요.(지문이 안 남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필기감도 확실히 생패드보다는 좋아요.
애플펜슬로 필기를 하면 필름에 다 자국이 남아서 놀라긴 합니다만 참고 쓰고 있습니다.
처음 개봉할 때 뜯기쉽게 되어있어서 보호필름 구겨지지않고 말끔하게 꺼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보호필름 꺼낼때 조금 조심해야하는게 잘못하면 종이에 손이 베일 수 있겠더라구요. 살짝 날카로워서..
아이패드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건데 받자마자 설명대로 붙였거든요.
딱히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붙이기 가능해요.
공기 방울 생기면 같이 동봉된 두꺼운 종이판으로 꾸욱 힘줘서 밀면 기스없이 깔끔하게 공기방울 제거가능해요.
붙이고 나니까 깔끔하고 사각사각 소리에 진짜 종이질감 같아요ㅎㅎ
1개 붙이고 1개 남아서 나중에 교체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보호필름 크기가 화면에 꼭 맞게와서 케이스를 껴도 필름이 벗겨지거나 너덜너덜 해질 게 없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1인치에 아주 딱 잘 맞아요 ㅎㅎ
스크래치 걱정도 없어지고
빛반사도 없어지고
지문도 많이 안 남고(기름진 손으로 만지면 당연히 남겠죠;;)
사각사각 느낌 정말 좋아요
국산이고
설명대로 하니 실패없이 잘 붙였어요
천천히 그대로 따라하면 성공!
보호필름이 2개 들어 있어서
한 번 실패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구요
동봉된 것: 보호필름 2장, 액정닦는 클리너 2개,
극세사 천 2개, 먼지 제거 스티커 2개
전용밀대 1개
우선 손을 깨끗하게 닦은 후
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하나씩 다 꺼내고
(아래 쓰이는 모든 것이 들어있음)
1 액정 등을 닦는 걸로 표면을 잘 닦기
2 극세사 천으로 닦기
3 한 두개 보이는 먼지는 먼지제거스티커로 제거
4 보호 필름 1번 탭 보호지를 살짝 잡고 아주 조금만 벗긴 후
액정 맨 윗면에 갖다대기(이 때 양쪽 각 등을 잘 맞춰)
5 잘 맞춰졌는 지 보면서 1번 보호지를 다 떼기(천천히 하면 실패없어요)
6 전용밀대로 기포 제거
7 다 붙였으면 2번 보호탭을 잡고 벗겨내고
8 네 면의 곡면 등 기포가 없는 지 잘 붙여졌는 지 확인하면 전용밀대로 살살 밀어주기
강화유리로 살까 이걸로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저는 대만족이에요
괜히 고민했어요;;;
추천합니다^^
——————
사용후기 덧붙여요
그림 많이 그리니까 표면에 자국이
남긴 하지만 저는 거슬리는 것 없이
그냥 괜찮아요^^
긴 시간 그림과 글을 쓰시고 그러면
자국이 더 많이 남겠다 싶어요
그래도 저는 계속 여기꺼 쓰게 될 것 같아요
빛반사도 없고
액정보호도 되고
붙이기도 쉽고
만족합니다^^
Apple iPad Pro 12.9 4세대, 실버, 1TB, Wi-Fi+Cellular
사용자 Review
5세대가 출시되서 별 하나 뺐어요.ㅋㅋㅋㅋ
사용중 갑자기 밝기가 어두워지는 현상으로 모든 설정 재설정 한번 했어요. 이후에 원상태로 돌아옴. 아이폰 사용자라 설정과 관련된 사항들은 웬만한것들은 다 아는데 원인을 못찾았네요. 제품상태 이상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설정을 잘못한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똑같은 설정을 하고 사용 중인데 지금은 동일한 증상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2in1노트북을 살지 패드를 살지 고민 하다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결정적인 원인은….. 노트북은 부팅해야 된다는 점 때문이에요 . 이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노트북을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빨리 꺼내서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핸드폰 처럼 사용 하는한 패드가 저한테는 딱이에요. 물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 상황에서 아이패드 구입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5세대 소식을 듣고 존버와 4세대 구입사이에서 고민 했지만 빨리 사용해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4세대를…..
뭐 배가 살짝 아프긴 하지만(5세대 출시 가격을 듣고는 매우 아팠지만…ㅠㅠ) 후회는 없습니다(진짜??).ㅠㅠ
구입 후 너튜브에 나오는 점검 사항들 따라 확인 해 봤는데 패드 윗부분이 살짝 볼록한거 빼고는 이상 없었어요. 지인들 패드와 비교해봤을 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 하려 합니다. 지인들 패드를 봤을 때 유사한 경우도 있고 전혀 볼록함이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종이질감필름 부착. 후면 보호필름 부착. 애플펜슬 보호 케이스 사용. 패드 케이스 사용. 패드 파우치 사용 중입니다.
예에에에쁩니다!
에어 4세대랑 무한 고민했던 내돈내산 유저입니다.
(단순 크기 고민이었으니 프로 11인치는 필요x)
저는 크기는 컸음 좋겠는데 프로라인의 카메라 성능이나 기타 퍼포먼스가 필요치 않던 사람입니다.
굿노트/플렉슬 위주의 필기용이 목적이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터 낙서는 하지만
그림은 제대로 윈도우 PC+액타 결합으로 그리는데 익숙하고
익숙함에 넘어오지 않은게 아니라
애플펜슬 무게중심과 그림 프로그램 사용요금 문제 등으로 아직 PC 고집중입니다..
아무튼 필기만 할거임에도 크고 큰 화면이 너무 갖고 싶었구요
사실, 프로 2세대 10.5인치를 1년 쓰면서
프로의 기능은 제게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
(그와중에 화질+사운드가 끝내줘서 프로는 프로라인 답구나 했습니다)
근데 화면은 작지ㅠ(베젤 때문에) 방출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11인치에 준해도 에어가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필기 위주라고 정학ㅎ
필기할때의 내거 무엇때문에 답답한지 알아야 겠더라구요.
오히려 미니5를 쓰면서 컨텐츠 소비는 만족했지만
역시 필기공간이 작다고 느꼈고(확대 기능도 답답하고)
책상에 큰 노트를 펼치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로 대체해보자! 하고 들였습니다.
실물보면 허거덩~하게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웬걸
160만원짜리 노트 구매한 듯^^
이 사치스러운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돈을 모은 것은 이것때문이닷!<<
(그런것치고 콩나물 이어폰 안쓰는 사람)
(사운드는 유선이죠)
아 근데
*발열이 심하네요
3세대 프로가 그랬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밝기 최대로 유튜브로 음악 감상 해봤는데
2편 보고(뮤비) 뜨거워서 뭐지?????하고 당황 했어요.
프로2세대에서도 느껴본적 없는 발열감;;;
‘오래된 내 노트북 발열이 이정도였는데??’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랬습니다ㅠ
이 비싼 프로 기기로 영상편집도 못하고 넷플도 못 보나?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좀 더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ㅠ
-2021.03.14 일주일 후기
테스트 다 하고 양품 받은거 확인했습니다.
애플케어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두달 전에 들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구요
처음 발열 느낌은 밝기 80~100프로 일때 꼭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음악만 틀어도 열 나요ㅠ미지근~
멀티 돌리몀 뜨거워요~걱정될 만큼은 뜨뜻한~
수직으로 정방향 들면 왼쪽 잡히는 부분이죠
근데 프로2세대때 이런 발열과 똥구린 멀티태스킹을 느껴본 적 없는 저는 3세대 4세대 프로늬 필요성이 애플병에 걸렸을때, 그리고 수중에 들고 있는 프로 모델이 없을때 선택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밝기를 자꾸 밝게 설정하는건 특유의 오줌액정인것도 있습니다.
프로4를 일주일 쓰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미니5가 너뮤너뮤 기특하고, 프로 2세대 10.5의 오버스펙이 필요 없던 제가 미니5로 대체하면서 느낀 만족감을
프로4에서는 아쉬웠다ㅡ 라고 하겠습니다.
유튜브x 넷플릭스x
영상 시청 자체를 안 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소모율 입니다.
굿노트만 돌리는데도 쭉쭉 닳는 배터리에
외출용은 아니군 싶었고요
주 사용처가 집 책상에서 대학생활 (일도 재택근무고.. 온라인대학 편입해서 다시 공부 중)
하려고 구매한 만큼
액정크기에서 만족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미니5랑
참고 참던 프로12.9인치 (5세대를 존버할 인내력이 있었다면 좋았겠으나)를 둘 다 가지고 놀고 있다는 사실에 집콕 생활이 행복합니다!
+
종이필름은 독일산 종이필름 붙여서 화질저하나 색상 왜곡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생액정 생펜슬 조합이 인상적이고
글씨체가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필기를 오래할때 피로감을 줄여주긴 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지문이 거의 안남아서 올레포빅 붙인 미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2021.06.02
5세대 나왔어어어어!!
더 뽕을 내겠다아아아아!!!
(혼잣말 절규 ㅋㅋㅋ)
아이패드를 언제 구매해야 하나… 싶었는데 마침 쿠팡에서 카드할인 10퍼 까지 하길래 과감히 질렀습니다.
제가 사용할 목적은 인강, 인강보면서 필기, PDF 읽기, 유튜브, 넷플릭스, 그림 그리기, 사진 편집
정도입니다. 색은 그냥 고민 할 거도 없이 스그 골랐구요… 제일 고민 이었던건 11인치 이냐 12.9 인치이냐 고민이었습니다.
아사모, 맥쓰사 등의 카페 글도 진짜 많이 찾아 봤고 유튜브도 뒤져 봤었는데요… 제가 생각할 땐 필기 하실일 없으시고 그냥 파일만 불러와서 본다, 영상 시청 한다 하시면 11인치 가시면 되고 애플 펜슬을 사용 고려 하시면 12.9 하셔야 될거 같아요… 저는 그냥 그림 조금 그려 보니까 12.9 인치 한거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네이버 카페 앱, 인스타 등등 아이패드 12.9로 보면 화면이 너무 넓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지고 조금 부담스러운 건 있습니다. 이건 차차 그냥 적응 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용량은 지금은 총알이 딸려 128로 했지만 담부턴 그냥 넉넉히 256 이상으로 갈 생각 입니다. 어플 이것저것 깔고, 그림 그리고 PDF로 불러오고 (물론 클라우드 쓰지만,…) 해도 뭔가 맘 놓고 펑펑 쓸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거 같아요ㅋㅋ 그래서 보정해야 할 사진도 그냥 필요한 사진만 낱장으로 아이드롭으로 가져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9인치의 단골 이슈인 휨의 경우 아직 2주? 정도 밖에 사용 안하고 한번도 밖에 가져 나가 본적이 없어서 사용하면서 지켜 봐야 될거 같고 배송 왔을 때는 양품이었습니다.!
네고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02.애플 아이패드, 06.IPAD프로 12.9 3/4/5세대, 01.522번
사용자 Review
아이패드프로4세대 상품 어떠셨나요?
설명도 자세하고 리뷰도 좋아서 차근차근 꼼꼼히 비교해 봐도 좋겠어요.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다 보시고 같은 생각이시라면
거리낌없이 가지세요!!
보시는데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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