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Uncategorized

홍석천 “30년간 연말에 상 받은 적 없어… 초대 못 받는 존재”


[“홍석천은 ‘턱시도 입고 트로피 든 채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동료들이 부럽다. 아직도 한참 부족한 것 같다. 갑자기 엄마와 아빠한테 죄송하다.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고 싶다’고 아쉬워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