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가 오른 모로코는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전반 23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상대 진영에서 스피드를 붙인 채 받아낸 유세프 엔네시리가 캐나다 박스 안 오른쪽에 진입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모로코는 전반 40분 수비수 나예프 아게르의 자책골로 캐나다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와 함께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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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도, WC 준우승도 다비켜!… F조 실세는 모로코였다[월드컵 핫이슈]
[‘기세가 오른 모로코는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전반 23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상대 진영에서 스피드를 붙인 채 받아낸 유세프 엔네시리가 캐나다 박스 안 오른쪽에 진입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모로코는 전반 40분 수비수 나예프 아게르의 자책골로 캐나다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와 함께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